인터파크는 인터파크재팬(대표 최대봉)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자상거래업체인 인터파크재팬은 인터파크 자회사인 인터파크구스닥이 100% 출자해 설립했다. 이로써 인터파크의 계열사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