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3일 세이브존 컨소시엄과 유통부문 M&A와 관련한 본계약을 체결했다.한신공영은 지난해 10월 양해각서를 체결했었다. 인수는 건설부문과 유통부문 인적분할후 유통부문 신주인수 및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또 총 인수대금은 1천373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