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이 현대시스콤 재고자산 인수를 통해 CDMA사업에 진출한다. 쓰리알은 CDMA시스템 장비사업체인 현대시스콘에 2백억원을 출자해 지분 87%를 취득하고 이를 계열사에 편입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