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맥플러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23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만기이자율은 10%이다.원금은 만기(2004년 1월18일)일시상환된다. 또 전환가액은 3천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월19일부터 2004년 1월18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