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한경비지니스가 주최한 "베스트 증권사및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22일 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삼성증권이 리서치및 법인영업부문에서 베스트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조병문 현대증권 팀장 등 27명의 애널리스트가 상패를 받았다.


김병언 기자 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