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은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33만7천877주(3.9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