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유니콘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재 부동산(건물 1천194㎡,토지 278㎡)을 (주)금두에 7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 이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7억4천6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