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씨네티아정보통신은 18일 이사회를 열어 유동성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1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3월5일 개최할 예정이다.구주권 제출기간은 3월7일부터 4월7일까지이며 신주권은 4월22일 교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