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산업은 18일 화의종결설과 관련 "회사를 조기에 화의종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채권자의 출자전환이 계획(6월말)대로 완료되면 화의종결을 위한 진행은 더욱 순조로울 것"이라며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나 일정은 아직 미확정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12월 519억1천만원의 화의채무에 대해 1차 출자전환됐으며 현재 2차 출자전환을 위해 계속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