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10억여원(지분율 41%)을 투자해 중국내 현지법인인 항주파도영우통신유한공사(유.무선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를 설립함. 인터링크시스템=신주인수권(BW) 행사로 9만2천9백69주가 오는 24일 등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