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은 만기도래한 회사채 상환 등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평화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오는 11월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