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지난해 10월 국민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6만1천147주,10억원어치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 및 금액은 7만5천141주(7.51%),15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