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2시 41분에 송고한 우성식품 관련 기사중 액면가의 5배인 2만5,000원을 2,500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이미 출고된 기사는 고쳤습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