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칩스는 최대주주가 중소벤처경쟁력강화 기업구조조정조합1호에서 현우맥플러스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현두맥플러스의 지분율은 27.56%이다. 이는 중소벤처경쟁력강화 기업구조조정조합1호가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율이 57.88%에서 15.16%로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또 디조벤처는 지분 13.78%를 확보해 주요주주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