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오주개발의 부도로 1백11억원의 부실여신이 발생함.오주개발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2백50억원(공시지가 2백16억원)의 1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해 놔 채권회수를 추진하고 있음. △혜인=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검토하고 있음. △두산테크팩=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구사옥을 세스넷에 48억원(장부가 48억원)에 처분함. △한국개발리스=최대주주가 조흥은행에서 한빛은행(13.48%)로 변경됨. △대성산업=단기매매차익으로 48억원의 특별이익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