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는 영화제작 및 배급사업체인 마이필름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가오닉스는 마이필름에 28억원을 출자해 지분 7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가오닉스의 계열사는 12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