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열기는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7월10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3천43주(2.1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