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는 스포츠매니지먼트 사업체인 이스트클럽(대표 김진우)를 계열사에 편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가오닉스는 이스트클럽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소유했다.이로써 가오닉스그룹의 계열사는 11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