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자동차의 배기음 저감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현재 양산중인 산타페의 배기 소음기에 적용하고 앞으로 개발되는 신차종 등에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