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거래소시장에 상장된 일진다이아몬드의 시초가가 4만4천500원으로 결정됐다. 일진다이아몬드의 시초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공모가격 4만1천원의 90%인 3만6천900원과 200%인 8만2천원까지 동시호가를 접수받아 결정됐다. 일진다이아몬드는 오전 9시5분 현재 시초가와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