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7억원을 투자해 노르웨이현지법인 NRS AS를 설립. △신보캐피탈=파생상품거래로 13억원의 손실을 냄. △대원에스씨엔=해외자원개발에 대해 사업성을 검토중이며 현재로선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