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7일 신용보증기금과 화의채무액에 대한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했으며 현재 남은 1개 채권기관(2%)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총 채무액은 2천33억원이며 재조정 잔여채권액은 50억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