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화학공업은 최대주주인 박대식 대표이사에 SK신세기통신 주식 3만2천832주(4억2천681만원)를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