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제조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트랜스미디어 매니지먼트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트랜스미디어 매니지먼트의 영창악기 지분율은 36.23%이다.반면 종전 최대주주인 김제룡외 2인의 회사 지분은 28.12%에서 17.9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