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밸리의 최대주주가 휴노테크놀러지외 1인으로 변경됐다. 심스밸리는 휴노테크놀러지가 장외에서 금양측 지분을 매수해 지분 14.83%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휴노테크놀러지는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할 경우 지분은 17.30%가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