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서비스업체 앳폰텔레콤(대표 한재민)은 6일 IP 기반 통신 관련 응용솔루션업체인 온넷테크놀러지(대표 김태범)를 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앳폰텔레콤이 신주를 발행,온넷테크놀러지의 주식과 맞교환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합병비율은 온넷테크놀러지 주식 1주당 앳폰텔레콤 주식 1.3주다.

합병후 앳폰텔레콤의 자본금은 35억5천만원에서 44억3천만원으로 늘어난다.

양사는 내달중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의결할 예정이다.

합병회사의 대표이사는 앳폰텔레콤의 한재민 사장이 맡고 온넷테크놀러지의 김태범 사장은 부사장을 맡기로 했다.

앳폰텔레콤은 이번 합병으로 IP기반 통신솔루션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다양한 부가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조만간 기업용 인터넷전화시장 공략을 위해 소프트폰 인스턴트메신저 웹콜센터 등을 통합한 지능형 VoIP(인터넷전화)솔루션을 내놓을 계획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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