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3일 국고채 3년물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2%포인트 오른 연6.17%를 기록했다. 회사채 AA-등급(3년 만기)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7.23%,BBB-등급도 0.01%포인트 오른 연11.40%로 마감됐다. 미국의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여 미국 국채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채권금리는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매물이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2개월 연속 100을 넘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BSI는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통안1년 등 단기물 중심의 매매가 중심을 이뤘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