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는 홍윤택씨가 기존 최대주주 홍성욱씨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홍윤택씨의 회사 지분은 20.17%이다. 한편 인투스테크놀러지는 최대주주 홍윤택씨에 6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보증기간은 3월말까지이다.채권자는 하나은행 및 한미은행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