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은 31일 기업분할 보도와 관련 "초음파진단기 사업부와 비초음파 사업부로 인적분할을 검토했으나 분할로 인한 실효성 및 미래 효과측면을 고려해 기업분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