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토지 5만4천862평과 지상정착물을 대한주택공사에 430억원에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325억4천1백만원이다. 한화측은 인천공장 부지 78만평중 일부 부지가 인천논현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에 편입돼 대한주택공사에 매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