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증시가 막을 내린 28일 종합주가지수가 뜀박질을 하면서 700선에 육박했다.


대신증권 본점 영업부 직원들이 주문지를 뿌리며 내년의 활황장을 기원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