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광건설 =주주및 특수관계인이었던 박상길 등 4명이 자사 주식 10만6백20주를 액면가 5천원에 수증키로해 5억3백10만원의 수증이익이 발생했음. 수증 주식은 전량 자사주로 편입했음. △ 한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토지및 지상정착물을 4백30억원에 대한주택공사에 매각키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