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임원 이선주,이중순씨에 메디페이스 주식 4만5천450주(9천771만원),3만3천640주(7천232만원)를 각각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