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다솔정보통신은 세스컴과 개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제휴로 다솔정보통신은 PDA용 소프트웨어를 세스컴이 생산하는 제품의 규격에 맞춰 개발 공급하고 세스컴은 이를 자사의 PDA에 탑재하는 것이다. 계약은 내년 12월25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