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에이블은 27일 멀티미디어사업체인 씨에이블에 15억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9.77%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또 스포츠관련 인터넷서비스업체인 스포츠홀딩스에 8억5백만원을 출자,지분 19.17%를 취득했다. 디에이블은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이들 업체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