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27일 공시를 통해 "현대종합상사를 통해 지난 14일 중국 국영기업체인 해양석유공사로부터 해저가슨 수송용 파이프 약 1만8천톤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