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특수관계인 해덕강업에 한국기술투자 주식 652만7천877주를 86억1천679만원에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측은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한국기술투자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