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공업은 증여에 의해 최대주주가 이규호씨에서 이한용씨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한용씨의 회사 지분율은 24.59%이며 기존 최대주주인 이규호씨의 지분은 20.06%에서 12.8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