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지난 22일 자사주 3천10주,1억1천483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주당 평균처분가액은 3만8천150원이다. 처분후 자사주 보유수는 12만5천주(3.13%),35억1천1백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