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34800]의 시초가가 2만8천900원에 결정됐다. 외환카드의 시초가는 2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공모가 2만원의 90%인 1만8천원부터 200%에 해당하는 4만원까지 호가를 접수받아 2만8천900원으로 결정됐다. 외환카드는 오전 9시10분 현재 27만7천여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6.92%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