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는 보유중인 KTB네트워크 지분 52만2천9백주(20억9천2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후 한신평정의 KTB네트워크 지분은 0.05%(3만1천20주)로 낮아졌다.한신평정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