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한솔CSN 지분 20만주(4억3천1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후 한솔텔레콤의 한솔CSN 지분은 2.06%(1백만954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