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은 대만의 테크람 테크놀로지사와 5억4천795만원 규모의 울티마 칩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급수량은 10만개이며 계약기간은 2003년 2월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