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는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엠드림에 12억원을 출자해 지분 18.69%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오리스측은 모바일 게임 및 온라인 게임 시장에 대한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송파구에 소재를 둔 엠드림의 자본금은 9억2천2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