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부도발생한 지오닉스에 51억4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8.54%를 소유하고 있다고 19일 정정 공시했다. 대원전선은 전날 지오닉스 지분 10.29%를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