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3억1천3백만원어치를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