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전장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SBS 주식 10만주(37억2천만원)와 현대자동차 지분 5만주(13억2천5백만원)를 각각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처분후 동해전장의 SBS 지분은 0.24%(6만4천425주),현대자동차 지분은 0.10%(29만890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