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18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30만2천114주,10억원어치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23일까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양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