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18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미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8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31만6천8백주(4.56%)라고 화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