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광은 부산시 사하구 소재 토지 및 건물 1천526평을 21억원에 태광공업사에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14억5천354만원이다. 태광측은 공장이전에 따른 고정자산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